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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안양·평택서도 서비스

송고시간2021-05-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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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27일부터 안양시와 평택시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연말까지 28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평택과 안양시에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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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27일부터 안양시와 평택시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은 14개 시·군으로 늘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주식회사는 연말까지 28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플랫폼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민간배달앱과 비교해 낮은 중개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 할인 혜택으로 누적 거래액 22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격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를 목표로 활발히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앱 자체 성능 고도화와 소상공인을 위해 사장님앱을 통한 자체 할인 이벤트 기능 제공, 지역밀착 바탕의 소비자 이벤트 마련 등에 집중하고 있다.

평택과 안양시에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평택시는 소비자를 위해 가맹점에 상관없이 3천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맛 한번 볼래'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배달특급만의 특별한 이벤트인 '100원딜'도 마련,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 목요일마다 쌀 10㎏과 한돈떡갈비 등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100원에 판매한다.

안양시에서는 다음 달 9일까지 가맹점 상관없이 최대 2천500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특급세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각 지자체, 경기도주식회사의 노력으로 올해 서비스 확대 계획 중 절반을 달성했다"며 "남은 지역에서도 빠르게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하고 특별한 배달특급만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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