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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가상화폐 투자대상으로 검토

송고시간2021-05-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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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가 경기대응적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자산인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가상화폐 투자 의향에 대한 주주 질문에 가상화폐의 진화과정을 살펴보고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핑크 CEO는 9조달러를 운영하는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금과 유사한 자산등급으로 가상화폐가 장기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지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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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가 경기대응적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자산인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가상화폐 투자 의향에 대한 주주 질문에 가상화폐의 진화과정을 살펴보고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핑크 CEO는 9조달러를 운영하는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금과 유사한 자산등급으로 가상화폐가 장기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지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사냥꾼'으로 유명한 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칸도 이날 블룸버그TV와 가진 인터뷰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내비쳤다.

아이칸은 아직 매입한 적은 없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안전자산으로도 언급되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있다면서 언젠가는 10억달러 이상을 가상화폐에 투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래리 핑크 블랙록 CEO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래리 핑크 블랙록 CEO [AP=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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