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안철수 "김오수 임명 강행시 檢 애완견 전락 인증샷 될 것"

송고시간2021-05-27 09:35

beta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7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김 후보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고 하지만, 그 말을 믿을 국민은 단 한 사람도 없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임명을 강행한다면 김 후보자 취임식 사진은 검찰이 완벽히 권력의 애완견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에 남는 인증샷이 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자진사퇴·지명철회 요구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7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김 후보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고 하지만, 그 말을 믿을 국민은 단 한 사람도 없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발언하는 안철수 대표
발언하는 안철수 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toadboy@yna.co.kr

안 대표는 김 후보자의 라임·옵티머스 사건 변호 전력,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사건 연루 등을 거론하며 "양심을 팔고 후배들 손가락질받아가면서까지 총장을 하고 싶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법무부 장관과 차관, 검찰총장 후보자, 서울중앙지검장 등 핵심 지휘라인이 모두 피의자나 피고인"이라며 "이 정도면 해외 토픽감이자 나라 망신 수준"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임명을 강행한다면 김 후보자 취임식 사진은 검찰이 완벽히 권력의 애완견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에 남는 인증샷이 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hanj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