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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31명…지역감염 잇따라

송고시간2021-05-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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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소규모 지역감염이 잇따르면서 이틀 연속 3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5명이 확진돼 광주 2천752∼2천766번 환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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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대상 확대 앞두고 최소 잔여형 주사기 준비
접종대상 확대 앞두고 최소 잔여형 주사기 준비

(광주=연합뉴스)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하루 앞둔 26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접종실에서 직원들이 관내 백신접종 의료기관에 보낼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를 확인하고 있다. 2021.5.26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에서 소규모 지역감염이 잇따르면서 이틀 연속 3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5명이 확진돼 광주 2천752∼2천766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 중 6명은 CCTV 통합관제센터 관련이고 축산물 유통업 관련 2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서구 동료 지인 모임 1명이며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난 24일 관제센터 근무자가 확진된 이후 추가 검사를 한 결과 근무자, 가족 등이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최근 터미널·대학·콜센터 등에서 확진자가 나와 선별진료소 검사량이 급증, 지난 26일의 경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광주시청 선별진료소 접수를 오후 9시에 마감하기도 했다.

광주시청 선별검사소는 특별 방역 기간인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지난 26일 하루 16명(전남 1천421∼1천436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함평 7명, 장성 3명, 목포 2명, 광양 2명. 무안 1명, 화순 1명이다.

모두 지역 감염이거나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로, 함평에서는 확진자가 방문했던 의원을 다녀간 사람과 그 접촉자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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