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술소식] 아라리오갤러리 그룹전 '숲'

송고시간2021-05-26 17:19

beta

아라리오갤러리 그룹전 '숲' = 종로구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는 25일 그룹전 '숲 Foret'을 개막했다.

코리아나미술관 기획전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 강남구 신사동 코리아나미술관에서 꽃을 주제로 한 기획전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가 25일 개막했다.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박봉수(40)의 개인전 '몽상가들의 모임'이 마포구 창전동 복합문화공간 탈영역우정국에서 열리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코리아나미술관 기획전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박봉수 탈영역우정국·이형구 두산갤러리 개인전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 아라리오갤러리 그룹전 '숲' = 종로구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는 25일 그룹전 '숲 Foret'을 개막했다.

김순기, 'Foret 1', 'Foret 2' [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순기, 'Foret 1', 'Foret 2' [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열린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과 프리즈 뉴욕에서 선보인 작가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14명의 설치, 회화, 조각 등 57점을 전시한다.

엄태정, 최병소 등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온 작가들의 1970년대 초기 작업부터 1980년대생 노상호 등 신진 작가까지 다양한 작가가 참여했다. 일본 조각가 코헤이 나아, 독일 화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등 해외 작가 작품도 전시된다. 7월 17일까지.

▲ 코리아나미술관 기획전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 강남구 신사동 코리아나미술관에서 꽃을 주제로 한 기획전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가 25일 개막했다.

이대원 '농원' [코리아나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대원 '농원' [코리아나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꽃과 관련된 소장품과 동시대 작가들의 회화, 설치 및 영상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다.

고려 청자음각연화문매병, 조선 백자청화모란문합 등 유물과 김은호의 '암향', 장우성의 '매화도', 박래현의 '설중매', 이대원의 '농원' 등 꽃을 다룬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소연, 조이솝, 주세균, 함연주 등 초대작가들은 전통적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꽃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7월 10일까지.

▲ 박봉수 탈영역우정국 개인전 =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박봉수(40)의 개인전 '몽상가들의 모임'이 마포구 창전동 복합문화공간 탈영역우정국에서 열리고 있다.

박봉수 '드림 뷰' [탈영역우정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봉수 '드림 뷰' [탈영역우정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꿈을 사고파는 한국의 전통문화에 나타나는 관계 역학을 탐구해온 작가는 국내 첫 개인전에서 몰입형 설치, 영상 작업 등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공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자들이 꾼 각자의 꿈과 꿈속의 상징에 관해 토론하는 '드림 워크숍'이 오는 29일 열린다. 30일에는 꿈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드림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다음 달 5일에는 관람객들이 남긴 꿈의 기록을 경매에 부치는 '드림 옥션'이 진행된다. 경매 수익금은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전시는 6월 8일까지.

▲ 이형구 두산갤러리 개인전 = 종로구 연지동 두산갤러리에서 이형구 개인전 'Chemical 화학적인'이 26일 개막했다.

이형구, 'X variation' [두산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형구, 'X variation' [두산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07년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에서 개인전을 열며 주목받은 이형구는 2009년 두산레지던시 뉴욕의 첫 입주작가였다. 작가는 몸에 대한 입체적 탐구를 바탕으로 조형적 실험을 계속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설치 작품 2점을 공개한다.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뼈대로만 표현한 '아니마투스' 연작, 얼굴 특정 부위를 비정상적으로 확대한 '오브젝츄얼스' 연작 등을 통해 몸을 관찰해온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6월 30일까지.

doubl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