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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 수박' 올해 첫 출하…1천800t 생산 예상

송고시간2021-05-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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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삼례 수박'을 올해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1천800t일 것으로 완주군은 추정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협과 공선회 덕분에 좋은 품종의 수박을 출하할 수 있게 됐다"며 "수박 농가가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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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수박 출하.
삼례 수박 출하.

[완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삼례 수박'을 올해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1천800t일 것으로 완주군은 추정했다.

출하품은 모두 당도 12브릭스(Brix) 이상이다.

삼례농협과 삼례 수박 농가로 구성된 수박공동선별회(공선회)는 약 32㏊에서 일반 수박과 '블랙위너수박'을 재배해 왔다.

블랙위너수박은 겉면이 까맣고 보일 듯 말 듯 한 호피 무늬가 특징이며 당도도 다른 수박보다 1∼2브릭스 높다.

삼례 수박은 오는 7월 말까지 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며 우체국쇼핑, 옥션 등에서도 온라인 구매할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협과 공선회 덕분에 좋은 품종의 수박을 출하할 수 있게 됐다"며 "수박 농가가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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