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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폭염 피해 줄이자"…남원시, 장비·약품 지원

송고시간2021-05-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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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가축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각종 장비와 약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각적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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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예방 총력전
폭염 피해 예방 총력전

[연합뉴스TV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가축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각종 장비와 약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더위를 식혀줄 안개 분무기와 지붕 스프링클러 등의 장비를 사면 50% 가량을 보조해준다.

17억원을 들여 160여 축산농가에 880대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일 약품 구매비도 보조해준다.

시는 이와 함께 폭염과 각종 사고로부터 가축이나 축사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는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돕는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각적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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