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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부산구치소 직원·수용자 전원 음성판정

송고시간2021-05-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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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7일 부산구치소, 부산시 등에 따르면 구치소 수용자 84명과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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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부산구치소

[사상구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구치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7일 부산구치소, 부산시 등에 따르면 구치소 수용자 84명과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2일 외국인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김해 라마단 종교 행사에 참석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확진자 발생으로 현재 구치소는 다음 달 6일까지 구치소 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 이에 준하는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에서 접촉자로 판단한 수용자 7명은 3일, 직원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부산구치소 관계자는 "수용자의 법원 출석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에 집중하고, 주기적인 진단검사를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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