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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대선 관리 불공정 우려는 기우"

송고시간2021-05-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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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행정안전부·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당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선거 관리가 불공정할 것이라는 건 기우"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5당 대표 오찬간담회에서 "대통령이 특정 정당 소속이라서 선거가 불공정하게 관리된 것은 없지 않으냐"며 이같이 말했다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전했다.

김 대표 대행은 앞서 모두발언에서 "행안부·법무부 장관이 여당 현역 국회의원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이 문 대통령 캠프 출신"이라며 공정한 대선 관리를 위한 인사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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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인사조치 요구에 "그 뜻 담당자에 전달" 답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은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행정안전부·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당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선거 관리가 불공정할 것이라는 건 기우"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5당 대표 오찬간담회에서 "대통령이 특정 정당 소속이라서 선거가 불공정하게 관리된 것은 없지 않으냐"며 이같이 말했다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그 뜻을 담당자에게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 대행은 앞서 모두발언에서 "행안부·법무부 장관이 여당 현역 국회의원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이 문 대통령 캠프 출신"이라며 공정한 대선 관리를 위한 인사 조치를 요구했다.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발언듣는 문 대통령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발언듣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간담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의 발언을 듣고 있다. cityboy@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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