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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개시 17명 신규 확진…양산 유흥주점발 감염 계속(종합)

송고시간2021-05-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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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산 확진자 5명은 양산 유흥주점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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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누적 확진자 4천500명 넘어 (CG)
경남 누적 확진자 4천500명 넘어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8명, 양산 5명, 김해 3명, 진주 1명이다.

창원 확진자 5명은 도내 확진자인 가족, 직장동료, 지인 등과 접촉했다.

나머지 3명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본인이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양산 확진자 5명은 양산 유흥주점 관련이다.

4명은 이용자, 1명은 접촉자다.

양산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외국인인 김해 확진자 2명은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증가했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1명과 진주 확진자 1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검사해 양성이 나왔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581명(입원 202명, 퇴원 4천363명, 사망 16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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