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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츠, 6⅔이닝 10K 1실점 쾌투…토론토는 6연패 수렁서 탈출

송고시간2021-05-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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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토론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서 6-2로 이겨 6연패를 끊었다.

토론토 왼손 선발 투수 스티븐 매츠는 6⅔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0개나 솎아내며 7연승에 도전하던 양키스 타선을 1점으로 묶어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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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상대로 10탈삼진 뽑아내며 6연패를 끊은 토론토 좌완 매츠
양키스 상대로 10탈삼진 뽑아내며 6연패를 끊은 토론토 좌완 매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류현진(34)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토론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서 6-2로 이겨 6연패를 끊었다.

토론토 왼손 선발 투수 스티븐 매츠는 6⅔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0개나 솎아내며 7연승에 도전하던 양키스 타선을 1점으로 묶어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토론토 타자들도 적시에 홈런을 쳐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시즌 16번째 홈런 터뜨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시즌 16번째 홈런 터뜨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 중 홈런 1위를 질주하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회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으로 시즌 16번째 아치를 장식했다.

4회에는 로우르데르 구리엘 주니어가 3-0으로 달아나는 중월 솔로 홈런을 쐈다.

랜덜 그리칙은 5-1로 승리를 앞둔 9회초에 가운데 담을 넘기는 1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지난 20일 텍사스 레인저스를 제물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양키스 선발 코리 클루버는 이날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3이닝만 던지고 강판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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