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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용안정 지원센터 '성과'…1년간 2천500명 지원

송고시간2021-05-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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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말 경남 창원에서 개소한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주력산업 경기침체로 인한 퇴직자의 전직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설립한 지원센터가 지역의 고용 지원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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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개소식
지난해 6월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개소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지난해 6월말 경남 창원에서 개소한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주력산업 경기침체로 인한 퇴직자의 전직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설립한 지원센터가 지역의 고용 지원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1천620명이 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88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지원센터는 실직자 초기상담을 통해 심리·취업 상담을 한 뒤 전직 교육 제공, 취업 연계 등 개인별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한다.

취업 후에도 사후 관리로 취업자 직장 적응과 경력개발을 위한 생애 설계 상담을 지원한다.

고용 위기 퇴직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경남기업(氣UP) 채용장려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고 구직자의 사회 재진입도 돕고 있다.

6월부터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서부권 이동 취업상담창구'도 운영한다.

항공 부품제조업계 등의 고용 위기로 인해 취업 지원이 절실한 서부권역 구직자들에게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부권 이동 취업상담창구는 지원센터 내 전문 취업상담사가 매달 1∼2차례 사천과 진주 지역에서 찾아가는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6월 1일 진주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남지역대학에서 1대 1 맞춤형 상담으로 취업 알선, 전직 교육 등을 시작한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산업구조 전환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일자리를 잃은 도민에게 지원센터가 더 나은 일자리, 새로운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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