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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연소득 3천만원 이상 농민 1천명 육성 '푸드 플랜' 수립

송고시간2021-05-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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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연 소득 3천만원 이상의 농민 1천 명을 육성하는 '푸드 플랜'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푸드 플랜'은 2030년까지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농민의 소득을 높이려는 취지다.

심민 군수는 "임실 푸드 플랜은 그간 소외돼 온 생산자인 농민과 소비자인 시민을 먹거리 의사결정의 양 주체로 반듯하게 새우려는 것"이라면서 "군민의 건강한 밥상과 농민의 지속가능한 농업,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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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확하는 임실 농민
딸기 수확하는 임실 농민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연 소득 3천만원 이상의 농민 1천 명을 육성하는 '푸드 플랜'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푸드 플랜'은 2030년까지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농민의 소득을 높이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군은 농협 등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생산-유통-소비단계를 안정화할 방침이다.

또 54억원을 들여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1천800㎡ 규모 '임실 N 농특산물 유통센터'를 내년 3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유통센터는 로컬푸드 판매장과 급식 지원센터를 갖춘 먹거리 종합물류센터 역할을 수행,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 푸드 플랜은 그간 소외돼 온 생산자인 농민과 소비자인 시민을 먹거리 의사결정의 양 주체로 반듯하게 새우려는 것"이라면서 "군민의 건강한 밥상과 농민의 지속가능한 농업,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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