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6년 방치' 소백산 유스호스텔, 체류형 숙박시설 변신

송고시간2021-05-26 10:29

beta

충북 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다리안 디 캠프(D-Camp) 플랫폼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리안관광지에 방치돼 있던 소백산 유스호스텔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을호텔, 휴가와 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형 스튜디오, 체험프로그램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로 바꾸는 것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단양=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다리안 디 캠프(D-Camp) 플랫폼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2024년까지 국비 60억원, 도비 18억원을 포함해 120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다리안관광지에 방치돼 있던 소백산 유스호스텔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을호텔, 휴가와 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형 스튜디오, 체험프로그램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로 바꾸는 것이다.

사업 계획도
사업 계획도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천동리 마을 주민들의 요청을 수용해 2019년 10월 민간업체로부터 유스호스텔 가·나·다동을 34억원에 사들였다.

1996년 설립된 유스호스텔은 2014년 휴장 뒤 방치돼 왔다.

'즐거움과 체류시간이 두 배(double)가 되는 단양 여행'이란 의미를 담은 디 캠프 사업은 5층 규모의 가동에서 진행된다.

다리안관광지는 서늘한 소백산 그늘과 시원한 계곡물로 유명하다.

군은 19억을 들여 지난해 5월 다리안관광지 내에 생태 그물 놀이터 '팡팡 그라운드'를 개장했다.

'2020년 열린 관광지 공모' 선정에 따라 편의시설 및 경사로 개보수, 무장애 동선 설치 등 사업도 추진 중이다.

jc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