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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미정상회담 성과 극찬…"野, 흠집내기 말라"

송고시간2021-05-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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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5일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재차 부각하면서 국민의힘이 애써 평가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일임에도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로 일관하는 세력이 있다"며 야권을 비판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필요 이상의 발목잡기, 흠집 내기,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발언들은 귀를 의심하게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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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재차 부각하면서 국민의힘이 애써 평가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윤호중과 박완주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윤호중과 박완주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toadboy@yna.co.kr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일임에도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로 일관하는 세력이 있다"며 야권을 비판했다.

그는 "백신 스와프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비판인데, 한미 백신 파트너십 구축은 백신 스와프보다 훨씬 큰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백신 외교의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한 거짓말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필요 이상의 발목잡기, 흠집 내기,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발언들은 귀를 의심하게 한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일본이 1억회 분의 백신을 확보했다는 불확실한 사실까지 퍼뜨리고 있다며, "대체 어느 나라의 정당인지 의구심을 갖게 한다. 국민의힘이 가짜뉴스 생산 정당으로 전락하기 위해 지도부가 앞장서고 계신 것은 아닌가"라고 맹비난했다.

의원들도 야당 비판에 가세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이런 (한미정상) 공동성명은 유사 이래 처음"이라고 극찬한 뒤 "모든 부분에서 우리가 선진국이 됐다는 느낌이 드는데 왠지 야당 논평은 후진국적"이라고 지적했다.

신동근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야당에게 정부의 '국익 외교'는 초당적 협력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 위기'로 둔갑시켜야 할 정쟁의 대상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다"며 전국경제인연합회마저 호평했는데, 야당이 무슨 근거로 이런 혹평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미정상회담 성과 강조하는 민주당
한미정상회담 성과 강조하는 민주당

지난 5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백신협력, 미사일 주권, 한미 정상회담 성과 환영합니다'를 배경으로 송영길 대표(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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