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술소식] 허회태 '헤아림의 꽃길展'

송고시간2021-05-25 16:52

beta

허회태 '헤아림의 꽃길展' = 전통 서예와 현대 추상회화 기법을 접목한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선구자 허회태가 다음 달 16일부터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개인전을 연다.

'헤아림의 꽃길展'으로 이름 붙인 이번 전시는 팬데믹 시기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심성을 예술로 승화했다고 한다.

허회태는 "근래에 들어 생명과 존재의 근원에 대한 탐색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왔고, 그 속에서 얻은 성취는 작품이 되어 나왔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옥션, 다음 달 2~3일 스페셜 경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 허회태 '헤아림의 꽃길展' = 전통 서예와 현대 추상회화 기법을 접목한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선구자 허회태가 다음 달 16일부터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개인전을 연다.

'헤아림의 꽃길展'으로 이름 붙인 이번 전시는 팬데믹 시기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심성을 예술로 승화했다고 한다.

한지, 보석, 기타 재료 등을 혼합해 표현한 '이모스컬퓨쳐(Emosculpture)' 기법을 통해 생명의 원초적 울림과 기운을 전달하는 동시에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작품 34점이 전시된다.

허회태는 "근래에 들어 생명과 존재의 근원에 대한 탐색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왔고, 그 속에서 얻은 성취는 작품이 되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을 받았고, 현재 무산서예이모그래피 연구원장과 연변대 미술대학 석좌교수로 일한다.

다음 달 29일까지 2주간 전시.

<헤아림의 꽃길/65x60cm/한지및 혼합재료/2021>
<헤아림의 꽃길/65x60cm/한지및 혼합재료/2021>

[허희태 화백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서울옥션, 다음 달 2~3일 스페셜 경매 = 미술품 경매업체 서울옥션은 다음 달 2~3일 이틀간 미술과 가구, 디자인, 공예를 아우르는 스페셜 경매 'Living with Art & Design'을 연다.

이번 경매에는 모두 171점, 81억원 규모의 국내외 작품과 다양한 인테리어 가구와 디자인 작품이 출품된다.

첫날 열리는 오프라인 경매에는 국내 추상미술 선구자로 꼽히는 김환기의 '항아리가 있는 정물'을 비롯해 물방울을 소재로 다양한 변형을 시도한 김창열의 작품과 이우환의 'From Line'이 선을 보인다.

또 쿠사마 야요이, 데미안 허스트 등 인기 해외 작가들의 작품과 가구 거장 조지 나카시마의 딸인 미라의 가구도 주인을 찾는다.

둘째 날 온라인 경매에서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만든 가구를 전시한다. 캔버스 안의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는 '아트 스피커 섹션', 작가들이 선풍기에 그림을 그린 '보네이도 섹션'도 마련됐다.

프리뷰 전시는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오는 26~30일 열고, 다음 달 1~3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한 차례 더 진행한다.

<Infinity-Nets (OWTTY)>, acrylic on canvas, 130.3☓162.0cm (100), 2007
<Infinity-Nets (OWTTY)>, acrylic on canvas, 130.3☓162.0cm (100), 2007

[서울옥션 제공. 재배포 DB 금지]

lesli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