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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 '강원과 전북의 철불' 전시회 개최

송고시간2021-05-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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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이 강원과 전북 지역의 철불(쇠를 녹여 만든 불상)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불심 깃든 쇳물, 강원과 전북의 철불'을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연다.

전시회에서는 원주 학성동 철조약사여래좌상(보물 제1873호), 임실 중기사 철조여래좌상(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68호), 남원 실상사 철조여래좌상 수인 등 51점이 소개된다.

박물관은 "강원과 전북은 철불이 특히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며 "철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즐길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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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익산박물관이 강원과 전북 지역의 철불(쇠를 녹여 만든 불상)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불심 깃든 쇳물, 강원과 전북의 철불'을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연다.

전시회에서는 원주 학성동 철조약사여래좌상(보물 제1873호), 임실 중기사 철조여래좌상(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68호), 남원 실상사 철조여래좌상 수인 등 51점이 소개된다.

철불의 조성 배경과 제작 방법을 살펴볼 수 있는 유적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누리집(https://iksan.museum.go.kr)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박물관은 "강원과 전북은 철불이 특히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며 "철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즐길 기회"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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