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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18.6명…4주째 감소세

송고시간2021-05-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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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주째 감소세를 보였다.

경남도는 25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올해 21주차 하루 평균 확진자는 18.6명으로 20주차(27.3명)와 비교해 8.7명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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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주째 감소세를 보였다.

경남도는 25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올해 21주차 하루 평균 확진자는 18.6명으로 20주차(27.3명)와 비교해 8.7명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시가 47명(36.2%)으로 가장 많았다.

창원시 22명(16.9%), 양산시 15명(11.5%), 진주시·사천시 각 14명(10.8%), 거제시 7명(5.4%) 순이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8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0.2 증가했다.

무증상 감염자 수 비율은 36.9%로 전주의 47.6%와 비교해 10.7P 감소했다.

확진자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증상이 가장 많았고 인후통, 근육통 순으로 나타났다.

21주차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57.7%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 22.3%, 집단발생 19.2%였다.

도는 무증상 감염자 수, 가족 간 전파 감염자 수, 격리 중 확진자 수 비율은 감소했으나 추정 감염경로 중 확진자 접촉 증가 등으로 감염 재생산지수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대화 중에도 가급적 거리를 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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