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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9명 신규 확진…양산·김해 유흥주점발 감염 확산(종합)

송고시간2021-05-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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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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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관련 확진 증가세
유흥주점 관련 확진 증가세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별로 양산·김해 각 7명, 창원 4명, 거제 1명이다.

양산 확진자 중 6명은 양산 유흥주점 관련이다.

이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명은 유흥주점 관계자 선제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앞서 지난 22일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한 양산 확진자는 양산 유흥주점 관련으로 분류됐다.

양산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이용자, 종사자, 가족 등 7명이 추가 확진된 바 있다.

양산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나머지 양산 확진자 1명과 김해 확진자 3명은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이다.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불어났다.

김해 확진자 2명과 거제 확진자 1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이다.

지난 20일 김해 유흥주점에 종사하는 외국인 2명이 처음 확진돼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6명이 추가 확진된 뒤 이날 확진자 가족 1명과 이용자 1명, 종사자 1명이 또 확진됐다.

지금까지 김해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김해지역 외국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5개소는 지난 21일부터 1주일간 자진 휴업하고 있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창원 확진자 3명은 각각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받아 양성이 나왔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1명은 대전 확진자의 지인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564명(입원 229명, 퇴원 4천319명, 사망 16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M6hLqXHg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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