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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관리 둘러싼 갈등해소 어떻게…공개토론회 열려

송고시간2021-05-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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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5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의 수질개선과 수량배분의 타당성'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방안은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는 한편 취수원 등을 둘러싼 상·하류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해 상생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으나 이해관계가 얽힌 각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갈등 컨설팅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갈등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연구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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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쟁점해소 연속토론회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쟁점해소 연속토론회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25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의 수질개선과 수량배분의 타당성'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 상정하고 위원회에서 심의 중인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방안은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는 한편 취수원 등을 둘러싼 상·하류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해 상생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으나 이해관계가 얽힌 각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갈등 컨설팅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갈등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연구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 내용은 한국갈등학회 유튜브 채널(https://you.be/u3llqrpv2jA)을 통해 생중계되고, 댓글을 통한 질문 및 토론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환경부는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소개했고, 이어서 박제철 금오공대 교수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및 수량배분 타당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김홍태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최시중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의장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의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 간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이번 토론회와 같은 소통 창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지속해서 경청하고, 낙동강 유역 구성원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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