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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경찰청, 장기실종아동찾기 '호프테이프' 캠페인 강화

송고시간2021-05-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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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경찰청과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장기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인 '호프테이프'(Hope Tape)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프테이프는 장기실종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과 현재 추정 모습 등이 담긴 박스 테이프를 택배물에 부착해 국민의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한진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매년 증가하는 택배 상자처럼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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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테이프가 부착된 택배박스
호프테이프가 부착된 택배박스

[한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한진은 경찰청과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장기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인 '호프테이프'(Hope Tape)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프테이프는 장기실종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과 현재 추정 모습 등이 담긴 박스 테이프를 택배물에 부착해 국민의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한진은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약 30만개의 택배물에 이 호프테이프를 부착했다.

한진과 경찰청은 추가로 호프테이프에 인쇄된 QR코드를 경찰청 여성·아동·장애인 경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안전드림' 앱과 연동했다.

이 앱에서 실종 아동을 바로 조회하고 제보할 수 있다. 자녀의 지문을 사전에 저장해 실종을 방지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한진은 캠페인 확대를 위해 고객사에 호프테이프를 판매하고 참여를 제안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매년 증가하는 택배 상자처럼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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