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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배 중이던 IS 폭발물 전문가 터키서 체포

송고시간2021-05-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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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명수배한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의 폭발물 전문가가 터키에서 체포됐다.

24일(현지시간)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터키 보안 당국은 이집트 출신의 IS 폭발물 제조 전문가인 무스타파 압둘와하브 마흐무드의 신원을 확보했다.

마흐무드는 시리아에서 IS에 가입한 후 자살 폭탄 벨트 등 다양한 폭발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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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 (IS) 자폭공격 (PG)
이슬람국가 (IS) 자폭공격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미국이 지명수배한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의 폭발물 전문가가 터키에서 체포됐다.

24일(현지시간)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터키 보안 당국은 이집트 출신의 IS 폭발물 제조 전문가인 무스타파 압둘와하브 마흐무드의 신원을 확보했다.

마흐무드는 시리아에서 IS에 가입한 후 자살 폭탄 벨트 등 다양한 폭발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정보기관은 그의 행적을 추적해 왔으며, 마흐무드가 터키로 넘어가자 터키 당국과 협조해 이스탄불 외곽에서 다른 용의자 3명과 함께 그를 체포했다.

이스탄불 검찰은 테러 조직 가입 혐의를 적용해 징역 22년 6월 이상을 구형할 것으로 알려졌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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