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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가족관계 만족도 높아졌다…흡연율↓·음주율↑ "

송고시간2021-05-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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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전북도민의 주관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24일 발표한 '통계로 보는 전북 도민의 삶'에 따르면 전북도민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증가했지만 스트레스 인지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의 흡연율은 18.9%로 2010년보다 4.2%포인트 떨어졌으나 음주율(월간 음주율)은 56.9%로 5.6%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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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가족 나들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전북도민의 주관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24일 발표한 '통계로 보는 전북 도민의 삶'에 따르면 전북도민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증가했지만 스트레스 인지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북의 전반적인 가족 관계 만족도는 57.3%로 2010년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

가족 중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가 75.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2010년보다 6.5%포인트 높다. 배우자와의 관계 만족도도 64.6%로 높았다

또 2019년 전북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6.1%로 2010년보다 1.4%포인트 감소했으며 우울감 경험률은 6.7%로 1.6%포인트 올랐다.

전북의 흡연율은 18.9%로 2010년보다 4.2%포인트 떨어졌으나 음주율(월간 음주율)은 56.9%로 5.6%포인트 올랐다.

2019년 전북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2천826만원, 1인당 개인소득은 1천872만5천원으로 2010년보다 각각 47.0%, 41.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민의 거처는 아파트가 55.3%, 단독주택이 38.8% 순이었다.

점유 형태는 '자가' 70.0%, '보증금 있는 월세' 16.0%, '전세' 7.2% 순으로 나타났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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