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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6명 신규 확진…가족·지인 등 접촉 산발 감염(종합)

송고시간2021-05-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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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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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3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 김해 6명, 양산 5명, 창원 2명, 진주 2명, 사천 1명이다.

김해 확진자 4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3명은 동선 접촉이고, 1명은 가족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외국인이다.

이 중 1명은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다.

양산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고,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4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거나, 코로나19 증상이 생겨 검사받았다.

창원 확진자 1명은 러시아에서 입국했고, 1명은 코로나19 증상이 생겨 검사받았다.

진주 확진자 2명은 확진된 가족 또는 직장동료와 접촉했다.

도내 확진자의 가족인 사천 확진자는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545명(입원 243명, 퇴원 4천286명, 사망 16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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