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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선수들 병역 혜택 의미 잘 알아…정상적인 절차로 선발"

송고시간2021-05-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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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을 놓고 같은 기간 소집되는 올림픽 대표팀과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선수 선발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명단을 발표한 뒤 "이번 선수 선발 과정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이었다"라며 김학범 감독과 정상적인 협의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원하는 선수를 평가한 뒤 선발했다. 선발 이후에는 대한축구협회 보고 체계에 따라 처리하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이 가지는 의미를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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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6월 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선수 선발 과정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과정을 거쳤습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을 놓고 같은 기간 소집되는 올림픽 대표팀과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선수 선발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24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6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에 출전할 28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서 벤투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 연령대의 원두재, 이동경(이상 울산), 송민규(포항), 정상빈(수원)을 뽑았다.

대신 그동안 A대표팀에도 소집했던 이승우(포르티모넨스),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전북) 등을 김학범호에 내주면서 '조율과 합의'를 마쳤다.

벤투 감독은 명단을 발표한 뒤 "이번 선수 선발 과정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이었다"라며 김학범 감독과 정상적인 협의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원하는 선수를 평가한 뒤 선발했다. 선발 이후에는 대한축구협회 보고 체계에 따라 처리하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이 가지는 의미를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병역 혜택의 의지도 잘 이해하고 있다"라며 "그런 부분을 고려해 명단을 짰다. 2019년 12월에도 올림픽 예선이 있을 때도 그런 점을 신경썼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이번에는 우리가 생각했을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선수를 포함했다. 지극히 정상적으로 선수를 관찰하고 보고하는 과정을 거쳐 이번 명단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DYiX8EmhjTs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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