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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드론 실증도시 구축 나선다…국토부·항공안전원과 협약

송고시간2021-05-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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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발주한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협약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달 말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농·산촌 조성'을 주제로 드론 실증도시 구축에 나선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랜선 관광 및 축제 실시간 중계 서비스, 산림재난 발생 예상 지역 모니터링, 용담호 불법행위 감시, 축산시설 악취 모니터링 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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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실증도시 사업자 협약
드론 실증도시 사업자 협약

[진안군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발주한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협약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달 말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농·산촌 조성'을 주제로 드론 실증도시 구축에 나선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랜선 관광 및 축제 실시간 중계 서비스, 산림재난 발생 예상 지역 모니터링, 용담호 불법행위 감시, 축산시설 악취 모니터링 등을 목표로 한다.

군은 마이산,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홍삼축제를 드론으로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해 비대면 랜선 관광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드론으로 고사목과 쓰러진 나무 등을 모니터링하고 소나무재선충병도 예찰 방제할 계획이다.

깨끗한 식수 제공을 위해 용담호 일대를 드론으로 살피고,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드론으로 촬영한 축사지도를 만들 방침이다.

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이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면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미래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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