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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DMZ식물원 북방계 전시원 3주간 특별 개방

송고시간2021-05-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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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강원 양구군 'DMZ 자생식물원' 내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특별 개방한다.

봄은 늦고 여름이 빠른 비무장지대(DMZ) 기후 특성 때문에 이 시기에만 꽃을 피우는 북한·북방계 식물을 만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DMZ 산림생물 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북한·북방계 식물의 보전 중요성을 알리고자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특별 개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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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계 식물 전시원 특별 개방
북방계 식물 전시원 특별 개방

(포천=연합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강원 양구군 'DMZ 자생식물원' 내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특별 개방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두메양귀비, 흰양귀비, 백두산떡쑥, 너도개미자리. 2021.5.24 [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강원 양구군 'DMZ 자생식물원' 내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특별 개방한다.

봄은 늦고 여름이 빠른 비무장지대(DMZ) 기후 특성 때문에 이 시기에만 꽃을 피우는 북한·북방계 식물을 만날 수 있다.

현재 이 전시원에는 너도개미자리, 백두산떡쑥, 두메양귀비, 흰양귀비, 넌출월귤 등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북방계 식물 전시원은 평소 개방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립수목원은 DMZ 산림생물 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북한·북방계 식물의 보전 중요성을 알리고자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특별 개방하기로 했다.

특별 개방 기간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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