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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태국·베트남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송고시간2021-05-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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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과 태국, 베트남을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광양∼부산∼홍콩∼중국 셔커우(蛇口)∼태국 람차방∼방콕∼람차방∼베트남 호치민∼인천을 잇는 NKT 서비스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태국 수출입 활성화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동남아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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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전경
인천 신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항과 태국, 베트남을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광양∼부산∼홍콩∼중국 셔커우(蛇口)∼태국 람차방∼방콕∼람차방∼베트남 호치민∼인천을 잇는 NKT 서비스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항로에는 1천500∼1천6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태국 수출입 활성화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동남아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인천항의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는 인천∼중국 10개 카페리 항로를 포함해 총 65개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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