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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신한은행과 손잡고 금융 특화 편의점 구축

송고시간2021-05-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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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금융업무에 특화한 편의점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리테일 본사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GS리테일이 보유한 1만5천여 점포의 유통 데이터와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 역량을 결합·활용하기 위해 전자금융업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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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신한은행, 금융 특화 미래형 편의점 구축에 맞손
GS리테일-신한은행, 금융 특화 미래형 편의점 구축에 맞손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GS리테일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금융업무에 특화한 편의점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리테일 본사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사는 기존 GS25 점포에 온라인으로 금융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융업무 사각지대에 있는 외진 지역이나 도서 지역 점포가 우선 대상이다.

또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대상으로 한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GS25를 통해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GS리테일이 보유한 1만5천여 점포의 유통 데이터와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 역량을 결합·활용하기 위해 전자금융업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은 "새로운 유통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휴"라고 말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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