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국방부, 성주군과 첫 상생협의회…사드기지 갈등해소 논의

송고시간2021-05-24 08:57

beta

국방부는 24일 경북 성주군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를 둘러싼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상생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4일 박 차관이 성주군청을 방문했을 당시 상생협의회를 조속히 출범하기로 논의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주한미군 성주 사드기지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제반 갈등 및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지자체·군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면서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사드 반대 주민 해산하는 경찰
사드 반대 주민 해산하는 경찰

(성주=연합뉴스) 20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기지 앞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고 있다. 2021.5.20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방부는 24일 경북 성주군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를 둘러싼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상생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성주군청에서 열리는 협의회에는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병환 성주군수,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경북도 및 성주군 의회 의원을 비롯해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농업경영인 연합회·초전면 이장상록회 등 지역 관련 단체 대표들도 자리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4일 박 차관이 성주군청을 방문했을 당시 상생협의회를 조속히 출범하기로 논의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그간에도 갈등 해소를 위해 국방부는 지역 주민지원사업 등과 관련한 논의를 해 왔지만, 지역주민과 사드 반대단체와 갈등 등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식으로 상생협의회를 꾸려 소통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주한미군 성주 사드기지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제반 갈등 및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지자체·군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면서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주민지원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h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