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소방, 화재 피해 주민 14명에 숙박비 167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05-24 06:37

beta

울산소방본부는 '울산시 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7가구 14명 주민에게 임시거처 비용 167만4천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례는 화재 피해로 정신적 충격이 심할 때 심리상담 기관을 통해 전문가 도움을 받도록 지원하고, 주거시설에서 생활이 곤란할 때 하루 6만원씩 최대 5일간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화재 당시 거처할 곳이 마땅치 않았던 7가구 주민 14명은 집 근처 숙박시설에서 생활했으며, 이번에 가구당 6만∼30만원을 지원받았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다세대 주택 화재(PG)
다세대 주택 화재(PG)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울산시 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7가구 14명 주민에게 임시거처 비용 167만4천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례는 화재 피해로 정신적 충격이 심할 때 심리상담 기관을 통해 전문가 도움을 받도록 지원하고, 주거시설에서 생활이 곤란할 때 하루 6만원씩 최대 5일간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조례는 3월 18일 공포됐으며, 이달 6일 추가경정예산이 확보돼 지원 대상 가구에 소급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화재 피해는 3월 21일 동구 전하동 주택, 같은 달 31일 남구 달동 빌라, 4월 9일 중구 복산동 다가구주택, 같은 달 20일 동구 화정동 아파트 등 4건이다.

화재 당시 거처할 곳이 마땅치 않았던 7가구 주민 14명은 집 근처 숙박시설에서 생활했으며, 이번에 가구당 6만∼30만원을 지원받았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예방과 진압 활동뿐 아니라, 화재 피해로 어려움에 빠진 주민 상처까지 보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