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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12명 신규 확진…유흥업소 관련 연쇄 감염 2명 추가(종합)

송고시간2021-05-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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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발생한 환자 12명이 울산 2507∼2518번 확진자가 됐다.

주요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남구의 유흥업소 2곳을 각각 매개로 한 연쇄 감염자가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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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 유흥업소 누적 확진자 각각 13·14명으로 늘어

신규확진 500명대 후반, 주말 영향에 600명 아래로
신규확진 500명대 후반, 주말 영향에 600명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는 585명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80여 명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이는 주말 검사 건수가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사진은 이날 코로나19 서울역 임시검사소 모습. 2021.5.23 srbaek@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발생한 환자 12명이 울산 2507∼2518번 확진자가 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2명, 남구 7명, 동구 2명, 북구 1명이다.

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파악됐다.

4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에서 확진됐는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남구의 유흥업소 2곳을 각각 매개로 한 연쇄 감염자가 1명씩 추가됐다.

두 업소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각각 13명과 14명으로 늘었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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