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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치유 관광' 예비 협력지구로 경상북도 선정

송고시간2021-05-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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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경상북도(영주·영양·영덕·봉화·울진)를 치유 관광(웰니스 관광) 예비 협력지구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예비 협력지구를 지정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에 해당 지역이 보유한 특색있는 관광 자원을 분석해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한 산림 치유 자원, 최초의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에서 전래한 치유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영양의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등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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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잣나무 숲길 해먹체험
국립산림치유원 잣나무 숲길 해먹체험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경상북도(영주·영양·영덕·봉화·울진)를 치유 관광(웰니스 관광) 예비 협력지구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분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문체부는 그동안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를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예비 협력지구를 지정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에 해당 지역이 보유한 특색있는 관광 자원을 분석해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에 올해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이 지원된다.

경상북도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한 산림 치유 자원, 최초의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에서 전래한 치유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영양의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등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갖고 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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