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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집단감염 교회 관련 2명 더 확진…누적 53명

송고시간2021-0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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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대전 대덕구 소규모 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가 격리 중이던 대덕구 중리동 A 교회 교인(대전 1968번)과 기존 확진 교인의 지인(대전 1969번)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이후 A 교회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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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충원]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대전 대덕구 소규모 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가 격리 중이던 대덕구 중리동 A 교회 교인(대전 1968번)과 기존 확진 교인의 지인(대전 1969번)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10일 이후 A 교회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A 교회 교인 44명과 이들의 가족·지인 6명, 인근 M 교회 교인 3명이다.

전날 대전에서는 모두 12명이 신규 확진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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