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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히고 폭행" 8개월간 후임병 괴롭힌 상근예비역 구속

송고시간2021-05-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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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병에게 8개월 동안 가혹행위를 한 상근예비역이 구속됐다.

21일 육군 모 사단에 따르면 군 경찰은 폭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상근예비역 A씨를 군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전남의 한 예비군 중대 행정반에서 후임병 B씨를 수십차례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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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간 괴롭힘(일러스트)
군인간 괴롭힘(일러스트)

제작 김민준
아이클릭아트 그래픽 사용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박철홍 기자 = 후임병에게 8개월 동안 가혹행위를 한 상근예비역이 구속됐다.

21일 육군 모 사단에 따르면 군 경찰은 폭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상근예비역 A씨를 군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전남의 한 예비군 중대 행정반에서 후임병 B씨를 수십차례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쇠로 된 귀이개를 달궈 손등을 지지거나 웃지 않았다고 얼굴을 때리고, 살을 빼려면 맞아야 한다면서 복부를 구타했다고 진술했다.

군 경찰은 CCTV 영상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장기간 심각한 가혹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했다.

부대 측은 함께 생활한 상근예비역들을 상대로 다른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

areum@yna.co.kr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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