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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쿠데타 전후 담은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 사진·그림전

송고시간2021-05-21 16:06

24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서 개막

군부 쿠데타 전후 담은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 사진·그림전 - 1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미얀마 민주주의 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사진·그림전이 24일 서울에서 열린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불교행동과 가톨릭의 '프란치스칸 JPIC'는 24∼2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그곳에 또다른 우리가 꿈꾸며 산다'는 이름으로 미얀마 사진전 및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전에서는 '사진제작소 광주' 소속 작가들이 민주화 시위 이전의 미얀마 일상 풍경을 촬영한 사진과 미얀마 현지 사진작가 모임인 '미얀마 프레스포토 에이전시(Myanmar Pressphoto Agency)'가 미얀마 민주주의 시위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 등 40여점이 전시된다.

박미숙 화가는 미얀마 민주주의와 관련해 작업한 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그림은 엽서로도 제작돼 판매된다.

주최 측은 "미국과 중국이 미얀마 사태 해결의 주요 열쇠를 쥐고 있다"며 "(주한) 중국대사관과 미국대사관에 우리의 주장과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그림엽서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미얀마 사진·그림전은 29일부터 서울 노원구 '갤러리 더숲'으로 자리를 옮겨 6월 11일까지 이어진다.

군부 쿠데타 전후 담은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 사진·그림전 - 2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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