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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가상현실로 구현…물류 최적화 추진

송고시간2021-05-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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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선박 입출항과 컨테이너 차량의 이동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물류를 최적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산항만공사는 21일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5G 기반 디지털 트윈 공공선도 스마트 항만물류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 착수 보고회를 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항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터미널 운영사와 운송사 등이 선박 입출항 경로, 시간, 접안 선석의 변경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최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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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가득 채운 컨테이너
부산항 가득 채운 컨테이너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선박 입출항과 컨테이너 차량의 이동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물류를 최적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산항만공사는 21일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5G 기반 디지털 트윈 공공선도 스마트 항만물류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 착수 보고회를 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항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터미널 운영사와 운송사 등이 선박 입출항 경로, 시간, 접안 선석의 변경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최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위성으로 전송되는 선박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부두 접안 시간 등을 예상해 작업계획을 조정할 수 있다.

또 부산시 교통정보 서비스와 연계해 컨테이너 차량의 터미널 도착 예정 시간을 파악, 하역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올해는 연말까지 국비 등 46억원을 들여 부산 신항 1부두(터미널 운영사 PNIT)에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실증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이어 이 시스템의 효율성이 입증되면 사업 범위를 부산항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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