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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 설명 들으며 유람'…전북 순환 관광버스 6월 운행 재개

송고시간2021-05-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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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했던 순환 관광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순환 관광버스'는 전담 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여행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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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의 일몰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의 일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했던 순환 관광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순환 관광버스'는 전담 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여행하는 상품이다.

월·수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 운영된다.

유형은 전주종합경기장이나 익산역, 군산월명경기장 등 도내에서 출발하는 '도내순환형'과 서울발 기차를 활용한 'KTX 연계형' 등 2가지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계절별 유명 관광지와 연계한 비대면 코스, 숨겨진 관광지 등을 추가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내 순환형은 1만원(어린이·노인은 9천원), 코레일 연계형 당일 코스는 5만3천원부터다.

누리집(www.jbtour.or.kr) 또는 전화(☎ 1588-1466)로 예약할 수 있다.

순창 고추장 마을
순창 고추장 마을

[순창군 제공]

아울러 도내에서 숙박 및 관광하는 상품으로 여행객을 모집한 여행사에 숙박비와 차량 임차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보상금도 늘렸다.

도내에서 숙박하는 관광객 1인당 지원하는 숙박비를 당초 1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올리고, 인원별로 차등 지원되는 차량 임차비(대당 20만∼40만원)도 도내에 등록 주소지를 둔 여행사에는 5만원을 추가하기로 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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