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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섬 806개 지킬 '섬 서포터즈' 통영서 힘차게 출발

송고시간2021-05-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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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섬 806개를 지키고 알릴 '섬 서포터즈'가 21일 통영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경남도는 이날 통영시 경남수산안전기술원에서 '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경수 지사는 이날 영상기념사에서 "경남도는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섬이 되도록 섬 공동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섬 보존과 홍보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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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
'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섬 806개를 지키고 알릴 '섬 서포터즈'가 21일 통영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경남도는 이날 통영시 경남수산안전기술원에서 '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섬 서포터즈는 지난해 10월 전국 공모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했다.

경남은 물론, 서울과 경기, 대구·경북, 충청권, 전남권 등 전국에서 143명이 신청해 서포터즈로 참가한다.

이들은 2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나이대와 해녀, 학생, 자원봉사자, 엔지니어, 직장인, 퇴직자, 여행가 등 직업도 다양하다.

섬 서포터즈는 앞으로 한 달에 1회 정도 섬 답사와 봉사활동 등으로 섬을 체험하고, 블로그나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홍보하는 섬 리포터 역할을 한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포터즈 5분의 1 수준인 30여 명만 참가해 진행됐다.

발대식 직후 첫 탐방지로 임진왜란 당시 왜군 함대를 궤멸시킨 한산대첩이 있었던 한산도를 방문했다.

김경수 지사는 이날 영상기념사에서 "경남도는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섬이 되도록 섬 공동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섬 보존과 홍보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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