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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7명 신규 확진…고교생 등 대부분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

송고시간2021-05-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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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감염이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5명 중 2명은 진주와 김해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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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전수검사
재학생 전수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6명, 창원 5명, 진주 4명, 통영·거제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5명은 도내 확진자와, 1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5명 중 2명은 진주와 김해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3명은 광주, 전남 광양,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고 2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검사받아 양성이 나왔다.

진주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고,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통영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고, 거제 확진자는 군 휴가 복귀를 위해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489명(입원 287명, 퇴원 4천186명, 사망 16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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