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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새시장 일원 '젊음의 거리' 조성…20억원 투입

송고시간2021-05-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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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27억원을 들여 젊음의 거리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도심인 괴산읍 새시장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춰 상권을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보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흥미 있는 콘텐츠를 운영하면 전통시장도 젊은이들을 불러모으고 외지 방문객도 찾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다"며 "새시장이 부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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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억원을 들여 젊음의 거리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괴산 젊음의 거리 시설 배치도
괴산 젊음의 거리 시설 배치도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도심인 괴산읍 새시장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춰 상권을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은 ▲ 차 없는 거리 조성 ▲ 시장 경관과 인프라 정비 ▲ 주민 역량 강화등이다.

오는 8월 완공할 차 없는 거리에는 젊은이들이 어울릴 수 있는 광장과 포토존, 증강현실(AR) 스포츠시설, 디자인 갤러리 등을 설치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새시장을 활성화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운영해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도 유인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보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흥미 있는 콘텐츠를 운영하면 전통시장도 젊은이들을 불러모으고 외지 방문객도 찾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다"며 "새시장이 부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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