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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체계 구축 민간협의회 첫발

송고시간2021-05-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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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의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민간협의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경남연구원과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는 21일 경남연구원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광역교통체계 구축 민간협의회 첫 회의'를 했다.

민간협의회는 부울경 메가시티와 관련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메가시티 필요성과 미래비전 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려고 지난달 말에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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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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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부울경 메가시티'의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민간협의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경남연구원과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는 21일 경남연구원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광역교통체계 구축 민간협의회 첫 회의'를 했다.

민간협의회는 부울경 메가시티와 관련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메가시티 필요성과 미래비전 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려고 지난달 말에 구성됐다.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를 비롯해 경남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운수 관련 조합, 시민단체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 및 교통 부분 전략'이라는 주제로 송기욱 경남연구원 연구전략실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송 실장은 부울경 메가시티 계획 배경과 목적, 추진 당위성, 기본구상, 교통부문 계획(동남권 광역 인프라 구축, 동남권 미래 교통체계 구축) 등을 소개했다.

주제발표 이후 신강원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 부회장 주재로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범도민 사회적 논의로 공감대를 확산하려는 토론이 이어졌다.

경남도와 경남연구원은 이날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이나 과제를 부산·울산시와 협의해 내년에 출범 예정인 광역특별연합 사무에 반영할 예정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울경 시민 간 사회적 논의를 통한 상호 공감대가 확산해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날 협의회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앞당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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