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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13명 신규 확진…자가격리 중 양성 6명 포함(종합)

송고시간2021-05-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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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발생한 환자 13명이 울산 2455∼2467번 확진자가 됐다.

11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는데, 이 중 6명은 자가 격리 중에 이뤄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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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장된 현행 거리두기 단계
다시 연장된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 앞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오는 24일부터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수도권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현재 밤 10시까지) 및 유흥시설 운영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하기로 했다. 2021.5.21 hihong@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발생한 환자 13명이 울산 2455∼2467번 확진자가 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2명, 남구 4명, 북구 3명, 울주군 4명이다.

11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는데, 이 중 6명은 자가 격리 중에 이뤄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감염자 집단과 관련해서는 댄스학원·콜라텍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감염돼, 이 집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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