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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극장 관객 전년보다 늘어…'서복' 등 한국영화 선전

송고시간2021-0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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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극장을 찾은 관객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관객 수는 256만명으로 집계됐다.

극장과 티빙에서 동시에 개봉한 '서복'이 극장에서 37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4월 흥행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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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4월 극장을 찾은 관객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외국 영화들이 주도하던 흥행도 '서복' 등이 개봉하며 한국 영화가 다소 만회했다.

영화 '서복'
영화 '서복'

[스튜디오 101·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관객 수는 256만명으로 집계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가동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던 지난해 4월 97만명에서 163.4% 증가한 수치다.

다만, 4월은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블을 비롯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개봉하지 않아 전월보다는 21.3%(69만명) 감소했다.

올해 들어 1, 2월에는 '소울'과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3월에는 '미나리'가 흥행하면서 크게 떨어졌던 한국 영화 점유율은 다소 회복했다.

'자산어보', '서복', '내일의 기억',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이 3월 말부터 개봉하면서 4월 한국 영화 관객 수는 전월보다 185.8% 증가한 111만명, 점유율은 31.5%P 증가한 43.4%를 기록했다.

한국 영화 관객 수가 100만명을 넘긴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이다.

극장과 티빙에서 동시에 개봉한 '서복'이 극장에서 37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4월 흥행 1위를 차지했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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