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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백신 1차 접종 수사 경찰관·선별진료소 간호사 확진

송고시간2021-05-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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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백신을 접종한 수사부서 근무 경찰관과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과 소속 경찰관인 A씨가 이날 1차 양성 판정 후 재검사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이달 3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14일부터 두통과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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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AZ백신(자료사진)
코로나19 AZ백신(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정회성 기자 = 광주에서 백신을 접종한 수사부서 근무 경찰관과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과 소속 경찰관인 A씨가 이날 1차 양성 판정 후 재검사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이달 3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14일부터 두통과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수사업무를 담당하는 A씨는 의심 증상이 나타나고 나서 사건 관계인 조사에 참여했고,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역학조사 범위에 속한 기간 경찰서 구내식당을 5차례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광산서 직원, 확진자와 접촉한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선제 코로나19 전수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에서는 이날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B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선별진료소 업무 과부하 해소를 위해 지난해 9월 임시직으로 채용돼 검체 채취 업무를 맡았다.

B씨는 지난 3월 17일 AZ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동구는 B씨와 직·간접 접촉한 구청 구내식당 이용자, 별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 중이다.

pch80@yna.co.kr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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