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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시설물 통합관리 '도시관리공단' 설립 본격화

송고시간2021-05-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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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공공시설물을 통합 관리할 가칭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을 본격화한다.

시는 "도시관리공단을 만들기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한 결과 재정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서부권 다목적체육관, 종합운동장, 익산문화체육센터, 공영주차장 등의 위탁 및 직영 공공시설물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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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익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공공시설물을 통합 관리할 가칭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설립을 본격화한다.

시는 "도시관리공단을 만들기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한 결과 재정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용역 결과 공단이 설립되면 연간 1억5천여만원을 아낄 수 있어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단 설립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 의견 수렴, 조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단은 서부권 다목적체육관, 종합운동장, 익산문화체육센터, 공영주차장 등의 위탁 및 직영 공공시설물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전국적으로는 240여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00여곳이 도시관리공단 형태의 지방 공기업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헌율 시장은 "공공시설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공단이 필요하다"며 "비용 절감 효과도 충분한 것으로 나온 만큼 출범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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