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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천탕 관련 코로나19 확진 15명 추가…누적 35명

송고시간2021-05-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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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지역 온천탕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20일 아산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아산 온양대온천탕과 청주대온천탕과 관련해 아산에서 12명(아산 593∼598·601∼606번), 천안에서 3명(천안 1232∼1234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6일 아산 570번부터 시작된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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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거리두기 부분 격상할 듯

아산시 선별진료소
아산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지역 온천탕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20일 아산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아산 온양대온천탕과 청주대온천탕과 관련해 아산에서 12명(아산 593∼598·601∼606번), 천안에서 3명(천안 1232∼1234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16일 아산 570번부터 시작된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확산세가 지속하자 방역 당국은 두 온천탕 방문자 외에도 지역 내 모든 목욕장 이용자와 종사자는 코로나19 증세가 없어도 검사를 받도록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시는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부분 격상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아산시, 목욕탕 소독
아산시, 목욕탕 소독

(아산=연합뉴스) 20일 충남 아산시가 시내 온천탕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최근 온천탕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른 조치다. 2021. 5. 20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ng@yna.co.kr

한편 한 아산시민은 "이번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한 업소에서는 단골들이 발열 체크도 안 하고 방명록도 쓰지 않았다"며 부실 방역을 지적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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