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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회단체장協 "국회의원 선거구 중부4군 환원돼야"

송고시간2021-05-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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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사회단체장협의회는 20일 "괴산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이날 월례회의를 열어 "괴산은 지리, 생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중부4군과 같은 생활권인데도 선거구 획정에 따라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선거구로 조정됐다"며 "주민들의 뜻대로 중부4군 선거구로 환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차영 괴산군수도 "중부4군은 2019년 공유도시 협약을 맺고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히는 공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유대 등을 고려할 때 국회의원 선거구를 중부4군으로 환원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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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괴산군 사회단체장협의회는 20일 "괴산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괴산 사회단체장협의회 국회의원 선거구 중부4군 환원 촉구
괴산 사회단체장협의회 국회의원 선거구 중부4군 환원 촉구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이날 월례회의를 열어 "괴산은 지리, 생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중부4군과 같은 생활권인데도 선거구 획정에 따라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선거구로 조정됐다"며 "주민들의 뜻대로 중부4군 선거구로 환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차영 괴산군수도 "중부4군은 2019년 공유도시 협약을 맺고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히는 공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유대 등을 고려할 때 국회의원 선거구를 중부4군으로 환원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19대 총선까지 중부4군 선거구에 속했던 괴산은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 때 남부3군 선거구로 조정됐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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