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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어…전국 최고

송고시간2021-05-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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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7명으로, 전년(15명)보다 53.3% 줄어 전국 1위 감소율(전국 평균 8.1%)을 보였다.

세종시는 어린이 1만명당 교통사고 수(5.1건), 이륜차 사망자 감소율(60%) 등 다른 주요 교통안전 지표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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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보행권 위협하는 오토바이(CG)
시민 보행권 위협하는 오토바이(CG)

[연합뉴스 TV 제공]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지난해 세종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7명으로, 전년(15명)보다 53.3% 줄어 전국 1위 감소율(전국 평균 8.1%)을 보였다.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2.0명인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교통안전 1위 국가(노르웨이)와 같은 수준이다.

세종시는 어린이 1만명당 교통사고 수(5.1건), 이륜차 사망자 감소율(60%) 등 다른 주요 교통안전 지표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2018년과 2019년에는 2년 연속 교통 분야 안전 지수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는데, 교통 체계가 안정되고 무인교통 단속 장비 설치와 교통안전 공익 제보단 운영 등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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