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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안도로∼대천방조제 연결 교량 만든다…2024년 완공

송고시간2021-05-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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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시민 편의와 임해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2024년까지 내항동 해안도로∼대천동 대천방조제 연결 교량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천천 하구에 건설되는 이 교량은 총연장 225m(왕복 2차로)로, 올해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255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교량 건설 예정지 인근에는 임시 교량이 설치돼 있지만, 조수 간만 때문에 하루 2회 물에 잠겨 시민들이 5.5km 떨어진 남대천교로 우회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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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동 해안도로∼대천동 대천방조제 연결 교량 사업 위치도
내항동 해안도로∼대천동 대천방조제 연결 교량 사업 위치도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시민 편의와 임해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2024년까지 내항동 해안도로∼대천동 대천방조제 연결 교량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천천 하구에 건설되는 이 교량은 총연장 225m(왕복 2차로)로, 올해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255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교량 건설 예정지 인근에는 임시 교량이 설치돼 있지만, 조수 간만 때문에 하루 2회 물에 잠겨 시민들이 5.5km 떨어진 남대천교로 우회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만조 때 이곳을 건너다 침수되는 차량이 적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새로운 교량 건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이곳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받아 사업비를 확보했다.

김동일 시장은 "관련 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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